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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현황 / 유니폼 변천사

1969년 대한항공 창립 이래의 유니폼 변천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05년 1976년
1991년 1973년
1986년 1970년
1980년 1969년

2005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의 작품으로, 여성 승무원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치마와 함께 바지를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한항공 유니폼을 개발하면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인 패션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입니다.

우아하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신축성 있는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1991년
디자이너 김동순의 작품으로 최장 기간 동안 대한항공 유니폼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또한 유행에 뒤지지 않는 세련미와 한국의 전통미를 동시에 갖춰 대한항공을 대표하는 유니폼으로 오랜기간 사랑 받았습니다.

특히 태극 문양을 이용한 리본 모양의 스카프는 외국인들에게도 호감을 주었으며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아이템 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986년
미국 출신 디자이너 조이스 딕슨이 디자인한, 대한항공 유니폼 사상 최초의 외국 디자이너 작품입니다.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등 세계화 흐름을 반영해 외국인 디자이너에게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단청 무늬를 모티브로 한 벨트를 선보여 전통미를 살렸으며 하의를 주름 치마로 제작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1980년
1980년대는 대한항공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태극무늬 로고가 도입된 시기이며, 유니폼에도 빨간색, 파란색과 흰색이 주요 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점퍼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도록 했으며 대한항공 로고를 프린트 했습니다.

재킷 왼쪽 가슴의 앙증맞은 빨간색 손수건 장식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1976년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여섯 번째 유니폼입니다.

재킷과 스커트, 모자를 모두 같은 색상으로 통일했으며 단조로움을 줄이기 위해 흰 블라우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승무원의 활동성을 고려해 반소매 블라우스와 무릎 길이의 스커트로 편안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유니폼에 모자가 포함된 것은 이때가 마지막입니다.
 
1973년
곡선을 살린 모자와 하늘색 의상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스카프에 항공사의 이미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문양을 넣어 큰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1970년
감색 모직 소재를 사용한 원피스 형태의 유니폼입니다.

모자 또한 같은 색상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상의와 같은 디자인의 재킷을 덧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69년
대한항공의 첫번째 유니폼으로 디자이너 송옥의 작품입니다.

베이지색 상의와 다홍색 치마를 선보였는데 하의의 밝은 색상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사회적으로 큰 유행을 불러 일으켜 버스 안내원의 복장 등 여러 분야에서 이 디자인을 모방한 유니폼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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