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프랑스 와인을 전노선에서 제공하며, 운항 노선이 포도산지인 경우 현지 와인을 함께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미주 노선에서는 캘리포니아 와인을, 프랑크푸르트 노선에서는 독일 화이트와인을, 로마 노선에서는 이탈리아 와인을, 호주/뉴질랜드 노선에서는 호주 와인을 함께 서비스합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칠레 와인을 미주 일부 노선에 추가했습니다.) 기내에서 제공하는 와인의 종류는 크게 화이트와 레드로 나눌 수 있고, 퍼스트와 프레스티지클래스 승객에게는 샴페인과 식전/식후에 주로 인기가 높은 세리와인, 포트와인 등을 서비스합니다. 대한항공은 2002년 세계 항공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클래스 와인대회에 참가, 세계에서 와인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항공사로 뽑혔으며 2003년에는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해 기내 와인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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