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회·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한항공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며 코로나19 백신 운송과 교민 수송에 힘썼습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을 위해 철저하게 안전 절차를 준수하며 백신을 수송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약 속에서도 교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민 수송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해외 각처에 전세기 및 임시편을 운항하여 6,000명 이상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항공운송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대한항공이 수송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장점을 십분 살리는 나눔 활동은 바로 자연재해로 신음하는 이웃들을 위한 구호 활동입니다. 대한항공은 2023년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40만불을 기탁하고, 지진 피해지역으로 텐트, 침낭, 담요 등 약 45톤 규모의 구호 물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여 현지의 구호 활동에 지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화물 운송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난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2017년 페루 홍수, 2016년 피지 사이클론, 2015년 네팔 지진 등 재난 현장에 구호 성금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무상 수송을 한 바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재난 현장에도 그룹 계열사의 육상수송 능력과 연계하여 누구보다 먼저 구호물품 지원에 앞장서고, 재난·재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3년 여름, 대한항공이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 및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탁한 성금 3.8억원은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억원을 기탁하고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구호품 생수 12,000병 및 담요 1,000장을 긴급 지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