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회·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노력합니다.

사회공헌 대표 활동 소개

해외 나무심기 봉사활동

대한항공은 녹색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사막화 지역인 몽골 바가노르구 및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각각 ‘대한항공 숲’과 ‘대한항공 생태림’을 조성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이 만든 숲은 대기 정화, 토양 보호, 생태 다양성 증진 등 환경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지역의 기후개선으로 황사발생 빈도를 감소시켜 중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황사 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임직원 모두의 작은 노력이 지구 환경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을 약속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대한항공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보유한 비영리 기부단체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모기업인 한진그룹을 통해 매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이웃사랑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입니다. 한진그룹이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총 570억에 달하며,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 5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쌀

대한항공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kg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항공이 20년 넘게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특히 강서구 지역 특산물인 경복궁 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2026년 기준, 누적 기증한 쌀은 104톤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처럼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 돕기와 사회 환원을 통하여 나눔경영의 철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업사이클링 활동

2020년부터 대한항공은 퇴역한 항공기 자재로 네임택, 골프 볼마커을 제작하는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버려지는 자원을 선순환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대한항공의 의지가 반영된 활동입니다. 2025년 대한항공은 객실 승무원 폐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하였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후 파우치 판매수익금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연말에는 사용이 중단된 기내 테이블보와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를 제작하여 강서소방서와 강서구 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농촌 일손 돕기

대한항공은 2004년 8월부터 농촌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농번기 때 일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와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꾸준히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1사 1촌의 연을 맺어오고 있는 명동리는 주민 대다수가 농민이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들과 항공의료센터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및 마을시설 보수 작업 등 노력 봉사와 노인들의 건강검진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환경 정리와 함께 간단한 의약품, 마을 경로당 냉온 정수기 등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기부하거나 현지 농산품을 구매하여 복지단체에 기증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행사

대한항공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의 주거 환경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200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건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국 각지에서 주택을 건설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주거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과 끝전 모금

훌륭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2004년 대한항공은 사회적 책임을 더욱 구조적으로 수행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총무부내 사회봉사단을 설치하였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은 2003년 12월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 끝전 모금(임원 1만원, 직원 1천원 미만)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회사 역시 임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봉사활동 기금으로 적립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사회봉사활동 기금은 사내 사회봉사단의 활동 및 사회공헌 행사 비용으로 활용됩니다. 다양한 직종과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26개 사내 봉사단체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무료 급식 행사 등 매달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