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서 알려드립니다.

 

대한항공의 수탁사인 글로벌 항공 IT 시스템 운영사 ‘Amadeus IT Group, S.A(“아마데우스”)’의 시스템에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예약번호)가 유출된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아마데우스의 시스템 계정에 부여된 로그인 인증정보를 이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는 2023년 8월에서 2026년 9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시점은 조사 중입니다. 

 

당사는 2026. 10. 20. 오후 10시 44분 아마데우스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고 이번 사고를 인지하였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각 수행하였으며, 당사 자체 시스템(DB)에 대한 침해 정황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에는 일부 고객님의 예약번호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대상 고객님들께는 이메일로 안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 유출 항목에 대하여는 현재 아마데우스를 통해 확인 중으로, 확인되면 대상 고객님께 신속히 통지해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아마데우스로부터 비인가 접근 차단, 다크웹 모니터링 가동 등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받았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강화된 보호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인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다운로드, 개인정보 입력 요구에 응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 (1588-2001, privacy1a@koreanair.com)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손해를 입으신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제39조·제39조의2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및 제43조에 따른 분쟁조정 신청의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1833-6972)

 

이번 사고는 아마데우스의 관리 영역에서 발생하였으나, 당사는 본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추가 피해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주) 대한항공 드림